사랑의 일기 캠프를 하러 세종시에 갔다.

첫째날, 에그테이너로 모둠 친구들과 함께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웃고 즐긴것이 너무 좋았다.

또, 계란이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던 모습도 좋았다.

뉴스카메라아저씨가 카메라를 들고 찍을때 친구들이 나오고 싶어 뉴스카메라아저씨를 쫒아다니는 모습도 재밌었다.

오브라이언 선생님께서 한국말로 우리에게 잘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웃는 모습등 좋았다.

오브라이언 선생님이 소개하셨던 우리나라의 홍길동전이 머리속에 기억남는다.

나는 원래 홍길동전을 알기는 했었지만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잘 기억나지 않았는데 선생님 덕에 기억에 났다.

그리고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도 재밌었다.

불판에 구워먹은 고기, 그 고기를 먹으려고 애들이 고기를 블랙홀처럼 마구마구 먹었었는데....

둘째날에 오장섭 건설교통부... 뭐라고해야되지??

그분이 와서 어렸을때 일을 알려주시고 전화번호, 주소,싸인 등을 알려주신것을 잘 보관해야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