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수 신 : 보도·편집국장 2018.03.18.

참 조 : 사회부 · 교육부 기자

발 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 고진광 010-2627-4884

제 목 : 세종시균등발전번영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진광 대표

1.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알립니다.

2. 세종시균등발전번영회 3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진광 대표를 만나 단체의 목적과 계획 및 회장으로서의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들어보는 기회를 가져보았다. 2016년까지 연기군 내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운영하여 왔고 연수원 내에 세종시민투쟁기록관뿐만 아니라 세종특별자치시의 설립 이전의 지역사회와 유물을 보관하면서 지금까지 연기군을 포함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여 온 독특한 이력과 경력의 소유자인 고진광 대표!

지금은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로 활동하며 무너져 가는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에 앞장서 왔고 2018년에는 `건강한 사회 안전한 나라만들기`를 목표로 청소년 인성현장 교육의 차원을 넘어 범국민인 인간성회복운동을 주창하고 있다. 다음은 고진광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 세종시 균등발전번영회 라는 단체의 활동 목적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 주도의 국책사업으로 탄생한 도시가 아니며 정부의 최종 결정이 미루어지고 정권 교체 등으로 혼선에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기군을 중심으로 한 세종시민의 10여년 투쟁 결과로 이루어 낸 시민의 업적입니다. 지금까지 세종특별자치시는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2030년까지 계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행복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만, 누락된 기존 구도시인 연기군 일대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책 사업 시행지역에서 누락된 채, 도시 발전과 개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국책 사업이 신도시 조성 일변도의 진행으로 인해, 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된 이전 연기군의 타지역(연기면, 부강면, 장군면 등) 원도시의 황폐화와 신도시의 과밀화 현상 (주차난, 교통란 등)의 병폐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본 단체는 세종시 지역간 균형 발전과 주민 화합 및 구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주민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과 민원 파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대안을 제시하면서 봉사하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 지금까지의 구체적인 단체의 활동 결과는 무엇입니까?

조치원명동초등학교 주변 울타리 지역이 주차장으로 오용되고 있는 현황을 보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호하기 위한 SCHOOL ZONE 시행을 주장하여 시 예산으로 안전 도로 건설을 이루었다.

또한 조치원명동초등학교 학생용으로 설립된 수영장이 시민들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방치할 수 없으므로 이 수영장은 학생의 전용 수영장과 체력 단련 장소로 환원시키고 시민이 사용하는 체력 단련 수영장은 별도로 준비할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 단체 이름에서 이미지가 부각되듯이, 균등발전번영이 주 활동 계획으로 각인됩니다만, 구체적으로 시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균등 발전은 어떠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까?

행정 중심 도시로의 발전은 바람직하다는 평가입니다만, 세종시민을 위한 시정은 이와는 별도로 지역 발전과 이익을 대변하는 지방자치체의 성격을 띄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자녀들이 성장하고 자라나는 생활터전이기 때문입니다. 세종시 인구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11만여 명에서 2017년 12월 현재 28만 여명으로 늘어났고 조치원읍 중심의 10만여명과 신도심지역 18만명의 분포입니다. 지금도 신도심지역 주변의 개발과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로 새로 유입된 29만 여명에 이르는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만큼이나 이 지역에 터를 묻고 살아오고 있는 10만 여명의 연기군, 청원군 부강면, 공주시 장군면 시민들의 삶의 개선도 시정에 반영되어 주거 환경 개선과 아동과 노인층의 복지 정책이 실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향후 세종시균등발전번영회의 중점 추진 사항은 무엇인가?

▶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행복도시건설청 국책 사업의 예산 집행 과정을 감시하면서 세종 시민의 우선적인 생활 환경 개선 방안과 편익 시설 보충 확보를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토록 건의하고자 합니다.

▶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정책 수립과 집행 및 운영 효과 등을 감시하며 주민 여론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 세종시민투쟁기록관 설립 및 세종시 설치 유공자 지원 조례 공청회가 이미 2014년 4월에 개최되었으나 조례 입법이 오래 동안 지연되고 있으므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의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조례 개정을 위한 주민 청구 운동을 개시하며 주민 우선 참여 사업 시행을 강력히 건의하려 합니다.

▶ 지난 3월 10일 세종호수공원의 바람의 언덕에 준공된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에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역대 대통령의 어록 벤치가 설치 개관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행정 수도 원안 사수를 위해 투쟁한 세종 시민들의 투쟁 기록물이나 2003년에 개원되어 2016년에 기습 강제 철거된 세종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우리 아이들의 기록물 자료들이 함께 상징적으로 먼저 설치하는데 세종시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문의 : 고진광(010-2627-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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