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수 신 : 보도·편집국장 2018.03.01.

참 조 : 사회부 · 교육부 기자

발 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 고진광 010-2627-4884

제 목 :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3.1만세운동재현 사진과 3.1절 태극기 게양

1.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알립니다.

2.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고진광 대표는 지난 2016년 9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의해 기습 강제 철거된 사랑의 일기 연수원(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병로 670, 구. 금석초등학교) 폐허에 남겨진 컨테이너에서 3.1절인 2018년 3월 1일 오늘 현재 520일째 전기도 단전되고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고대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랑의 일기 연수원 철거과정에서 땅 속에 매몰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어린이 일기장 원본, 연수원의 기록 자료,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의 자료, 기록물 등을 발굴하고 있으며 또 이 자료들이 폐기물로 처리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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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대표는 작년 2월 충남대학교 자원봉사대의 도움으로 땅 속에서 찾아내어 보관하고 있던 한 장의 사진을 보고 20년 전인 1998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재현된 삼일만세운동의 기억을 떠 올리고 있었다. 1998년도에 고대표가 서울 종로구 시민단체협의회장을 맡았을 때 제안하여, 종로 거리를 차 없는 거리를 만들고 사랑의 일기 어린이들에게 체험행사로 유관순 열사의 모습으로 탑골공원에서 광화문까지 삼일만세운동을 재현했던 사진이다. 고대표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 발굴 자료 속에서 찾은 사진을 오늘 우연히 보니 참 새롭습니다."라고 하며 사진 속의 아이들이 성장하여 어엿한 직장인으로 사회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 사진에는 자신의 두 딸의 모습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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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은 3.1절 국경일로 국기를 게양하는 날이다. 2018년 3월 1일 7시 30분 현재 서울 시내 한 주택가의 태극기 달기 실태 조사 결과 25가구 중 2가구만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나라 사랑 운동이다. 태극기 달기는 인추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가정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 만들기’ 운동의 시작이다. 고대표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는 태극기 교육을 꾸준히 해 왔으며 오늘 3.1절에는 3.1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운동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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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십 년간의 일기자료와 세종시민투쟁역사자료가 사랑의 일기 연수원(원장 고진광)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LH가 강제집행을 신청하고 법원이 이를 승인하고 연수원을 2018년 9월 5일까지 비우라고 통지를 하였다. LH가 통지서보다 2년이나 빠른 2016년 9월 28일 새벽에 1백여 명의 인부와 1백대 이상의 화물차 등이 들이닥쳐 강제집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일기장, 기록물 자료가 망실 파손되거나 폐기물과 함께 버려지고 흙더미속에 파묻히는 등 자료를 훼손하여 고대표는 LH와 손해 배상에 대한 법적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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