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에 세종 시민들이 나섰다!
 
박현식 기사입력 2019/09/25 [22:11]

▲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매몰된 유물과 일기장을 발굴해라!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2016928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불법 철거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항의 투쟁을 계속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교육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많은 세종 시민들의 후원이 있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컨테이너 사무실의 수해 복구를 완료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으로 개원하여 안전교육과 자원봉사체험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것이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컨테이너 사무실(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남세종로 98)이 지난 여름 세종시 전역의 폭우로 침수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세종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컨테이너 사무실의 출입문도 수리하고 컨테이너 내부를 모두 도배하고 장판을 새로 마련하여 시설을 완전히 복구하였다.

 

세종사랑봉사단(단장 최재민), 세종6.25참전유공자회(회장 권대집), 인추협세종지부(지부장 정세용)에서 시설 복구 비용과 노력 봉사활동을 후원해 주셨고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와 두꺼비봉사단(단장 이대순)의 봉사대원들이 직접 시설을 복구해 주어 3년 동안 침체되어 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 사무실을 환한 모습으로 재건하는데 세종시민들이 모두 함께 나섰다.

 

본 협의회에서 지난 2월말에 ‘3.1독립운동 재현 행사622‘2019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이 행사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여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민참여 기념사업인증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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