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사랑의 안전일기 집회에 참가약속을 고진광 대표님께 드렸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오늘 아침엔 하늘도 약속하지 비가 조금씩 왔었다. 날씨가 개운치 못했다.  

하지만 왠걸 아침 11시 50분, 광화문 역 8번 출구에 내려 밥먹고 집회장소에 나가보니 비도 그치고

임시책상에 모아둔 사랑의 일기와 박현식님 저 귀래일기에 길가는 사람들의 눈길이 모아진다. 

학생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등 참가자님들이 다 모이시고 고대표님의 말씀에 따라 약 15분간 사랑의 안전일기

출범행사를 하였다. 일기쓰기가 꼭 아이들이나 학생들에게 미룰 일은 아닌듯 하였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인 것이다.  

행사후 덕수빌딩 5층 사무실로 가보니 아까 뵜던 분들로 북적인다. 자리가 모자랄 정도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얼굴들이 밝아 보여서 좋았다. 

사랑의 안전일기의 출범과 함께 내 맘의 소망도 같이 읍조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