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변창흠 장관 등 前LH사장 4명 고소 관련 경찰 출석

[서울=뉴시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2020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등 4명을 재물손괴죄, 특수주거침입죄, 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1.
[서울=뉴시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2020년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변창흠, 박상우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사장 등 4명을 재물손괴죄, 특수주거침입죄, 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1.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사장 등 LH공사의 사장을 지낸 4명을 재물손괴죄, 특수주거침입죄, 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한 사건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인추협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중앙지검 4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인추협은 “이 사건은 서울 방배경찰서 형사1팀에 배당돼 이날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사건 조사가 시작됐다”며 “인추협에서는 방배경찰서로 출석해 고소인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피고소인 조사도 성실하게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