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긴급재난지원금 반납운동 캠페인 펼쳐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20/04/24 09:33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코로나19 극복위한 긴급재난지원금 반납운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추협·사랑의 안전 일기 지도교사· 학부모가 동참해 자진해 긴급재난지원금 반납을 신청을 했다.

인추협은 참여자들의 이름을 넣어 '긴급재난지원금 백서'를 출판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사랑의 일기가족들의 전화로 참여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또 하루가 시급한 경제 상황에서 정당이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긴급재난지원금이 빠른 시일 내 일 내에 지급되기를 촉구했다.

인추협은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목적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지원하는 것과 소비 활동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경제살리기에 있다고 밝힌바 있다"며 "이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긴급하게 지급할 수 없고 지원을 받는 사람과 지원을 받지 않는 사람들과의 갈등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긴급재난지원금의 수령 여부를 국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는 모든 국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을 스스로 수령을 거부한 국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금 형태로 사회에 환원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07년 12월 7일 서해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당시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우리 국민은 어려울 때 남을 돕는 십시일반의 DNA를 갖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SNS나 전화 등 시스템을 갖춰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회 지도층이 먼저 나서서 긴급재난지원금의 기부 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며 기부금 신청 세대수를 차감한 실제 지급 대상 세대수로 시뮬레이션된 긴급재난지원금 액수를 발표해 동참을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