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챌린지'에 청와대가 답하다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4.20 19:49:18
▲청와대 답신 편지ⓒ인추협

-문재인 대통령 부부, 윤가빈-창빈 형제에 챌린지 화답 편지

             

-조원태 한진그룹회장, 이용선-윤영찬 당선자 등 동참 각계각층 확산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사랑의 안전 일기)에서 벌여온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챌린지’에 화답했다.

인추협은 20일 "지난 1월 19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SNS 활동을 통해 진행해온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챌린지’가 청와대까지 전달돼 대통령 답신까지 왔다"고 밝혔다.

고진광 이사장은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의 예방 챌린지 활동이 각계 각층으로 확대되어 큰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고 이사장은 특히 “강원도 횡성군 청일초등학생이 작성한 예방 푯말이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김해중앙여자중학생의 챌린지 요청으로 이용선(서울 양천구을), 윤영찬(경기 성남시중원구)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윤가빈, 윤창빈 형제가 문재인 대통령의 챌린저 참여를 부탁한 편지에 대통령이 답장을 보내 “소중한 마음을 담은 편지 잘 읽어 보았다.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추협 박현식 운영위원장은 “지금도 코로나19 감염예방운동을 열심히 펼쳐가고 있는 김해중앙여자중학교, 서울대원여자고등학교, 경기용인둔전초등학교 학생들, 속초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사회복지센터 등이 있으므로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함을 느낀다”며 “인추협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 활동'이 코로나 방역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40년 역사의 인추협은 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안전 일기장 보내기와 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립을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안전 일기 코로나19 예방 챌린지 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안전 운동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각계 각층에서 ‘사랑의 안전 일기장’ 보내기 운동에 대한 동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각계 각층으로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 화보]

▲청와대 답신 편지ⓒ인추협
▲윤가빈 학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내용ⓒ인추협
▲윤창빈 학생이 김정숙 여사에게 보낸 편지 내용ⓒ인추협
▲윤가빈 윤창빈 학생 형제ⓒ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한진그룹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이용선 국회의원(서울 양천 을) 당선자ⓒ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윤영찬 국회의원(경기 성남 중원) 당선자ⓒ 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소설가 이성수 씨ⓒ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우리소리 예술단 최미나 씨ⓒ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지'에 참여한 박세연 양ⓒ인추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