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안전한 대한민국 첼린저' 김해중앙여중 교사-학생 동참 릴레이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3.11 21:30:57
▲김해중앙여자중학교 임세은 학생회장 등이 대구에 보낼 손수 만든 비누를 들고 있다ⓒ인추협

-학생들 편지와 직접 만든 '수제 비누' 등 작은 정성 보내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안전 일기 가족들을 중심으로 한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이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사태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나눠쓰기'에 이어 학생들의 격려 편지와 '수제 비누' 등 작은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11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020 사랑의 안전일기 릴레이 캠페인' 추천에 경상남도 김해중앙여자중학교 김희창선생님이 이어 받고 다음 주자로 임세은 학생회장 등이 이어 받았다고 밝혔다.

릴레이 캠페인이 동참한 김희창 선생님은 "코로나 예방의 실천은 손씻기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손수 만든 수제비누 120개를 보낸다"며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기에 잘 극복할 수 있으며 대구 시민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하십시오"라며 김부겸 의원실 앞으로 인사장과 함께 학생들이 쓴 편지를 전달했다.

▲김해중앙여자중학교 김희창 선생님이 쓴 격려 편지ⓒ인추협

학생회장 임세은 양은 손편지를 통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싶다"며 "대구 시민 여러분! 안전해질 때 까지 건강과 함께 힘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들은 "서울지역 최철환 6·25 참전 유공자가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것을 보고 비록 소량이지만 함께 마스크 나눠쓰기를 보고 감동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저처럼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개하면서 주변 사람을 지정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를 권장하는 방법으로 '사랑의 일기 안전한 대한민국 릴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인추협
▲임세은 양이 쓴 편지ⓒ인추협
▲목다정 양이 쓴 편지ⓒ인추협
▲윤서희 양이 쓴 편지ⓒ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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