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코로나19 감염 예방 노력 범국민 운동 확산" 촉구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2.23 21:32:40
▲코로나19예방ⓒ인추협

-인추협, 긴급대책회의 성명서 발표

             

-3월 초 2주간 유, 초, 중, 고, 대학교 개학 연기

-'우한 교민' 철수 노력... 대한항공 임직원과 승무원에 감사편지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하여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교사 및 운영위원들과 함께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인추협은 사랑의 안전 일기 쓰기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을 통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함께 시작하고 있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노력을 범국민 운동으로 전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한 교민의 철수를 위해 노력한 대한항공 임직원과 승무원에게 감사편지를 보내기도 한 인추협에서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 국민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본 협의회에서는 지난 1월 29일 ‘사랑의 안전 일기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운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사랑의 일기 가족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코로나19예방ⓒ인추협

인추협은 지난 2018년부터 평소의 안전 교육의 방법으로 사랑의 안전 일기 쓰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전국 17개 시도청, 시도의회, 시도교육청 등 도합 51개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사랑의 안전 일기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 배포, 홍보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안전 교육에 동참해 줄 것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 체결을 호소했다. 또 협의회는 정부와 교육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사회 안전망과 방어 대책이 갖추어질 때까지 3월 초 2주간 유, 초, 중, 고, 대학교의 개학을 연기해 줄 것도 강력히 요청했다.

사랑의 안전 일기장에는 각종 재해 재난에 대한 예방 요령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안전 일기를 통하여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고 재해재난에 대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물론 사랑의 안전 일기장에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 예방 요령도 포함하고 있어 사랑의 안전 일기를 기록하고 있는 학생들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활동에 잘 대처하고 있다.

▲코로나19예방ⓒ인추협

이번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의 재난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전 국민의 안전 교육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느낄 수 있다. 평소에 준비되어 있는 전 국민의 안전 교육의 필요함을 실감할 수 있고 안전 교육의 부족이 얼마나 큰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재해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어 항상 준비되어 있고 교육되어 있어야 한다. 안전은 1%가 부족하면 100%를 잃는다는 사실을 알고 평소의 재해재난에 대한 대책과 안전 교육이 절실하다. 인추협에서는 평소 전 국민의 안전 교육을 통해 이러한 대책을 숙지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사랑의 안전 일기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에 모든 국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코로나19예방ⓒ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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