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무법천지인가?

인추협 세종지부 등, 고진광 이사장 폭행사건 철저수사와 시민 안전대책 촉구

논객닷컴 | 승인 2019.11.06 14:51

[논객닷컴=NGO 성명]

인추협 세종지부 등 세종시 시민사회단체들이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한밤 피습사건과 관련, 세종지방경찰청 등에 폭행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재발방지 등 안전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종시, 이게 안전한 도시인가? 선량한 시민이 한 밤중에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피습 폭행당하는 일이 세종시에서 일어났다. 우리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지방경찰청, 세종경찰서가 세종 시민의 안전과 치안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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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세종지부와 세종사랑봉사회, 세종균등발전번영위원회, 세종6.25참전유공자회, 세종균형발전협의회 등 5개 단체는 6일 공동성명을 내고 “지난 31일 밤 8시 30분쯤 사단법인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이 본인의 거주지인 사랑의 일기 연수원(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남세종로 98)에서 지인과 함께 거주지 주변의 시설물을 점검하던 중 정체불명의 괴한 3명에게 피습 폭행을 당해 세종시 한 병원에서 입원 가료 중”이라며 “안전한 도시를 주창하는 세종시에서 한밤 중에 영문도 모르고 폭행을 당하는 시민이 있어서야 될 말이냐”고 분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폭행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고 이사장의 지인이 폭행 장면을 촬영하고 경찰에 신고해 다행히 폭행 피의자가 경찰서로 연행됐지만 유사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재발방지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고 이사장 폭행 사건과 관련, 폭행 당사자뿐아니라 배후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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