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 "소외 계층을 위한 일기 쓰기 및 나의 꿈 만들기 교육" 성료
  • 조인숙 기자 승인 2019.10.29 12:13:44
▲ⓒ인추협

- ‘일기는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캐치프레이즈

             

- 소망일기장 제작 배부 및 일기 지도

- 인추협 '사랑의 일기장' 추가지원 인성교육 적극 후원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상임대표 최미숙, 이하 학사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한진의 후원으로 소외 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올 2월부터 10월까지 ‘일기는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케치프레이즈로 ‘소망일기 제작 배부 및 일기쓰기 교육, ‘나의 꿈을 만들어 보자.’ 10회 강의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사랑의 일기장을 추가 지원하여 소외 계층의 일기를 통한 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인추협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부의 ‘2019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학생 410만명 중 372만명(90.7%)이 조사에 참여, 이중 약 6만명(1.6%)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에서나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일기쓰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도구로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 내가 어떤 일을 하였는지 내가 나에게 잘한 점을 칭찬하고 잘못한 점은 반성하는 바른 인성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가 원하는 인성교육이라 할 수 있다. 꾸준한 일기쓰기는 인성교육 이외에도 글쓰기 향상, 기억력향상, 스스로 내 인생의 마스터플랜 짜기 등 자기계발 도모 및 자기 주도적 힘을 길러줄 수 있다.

▲ⓒ인추협

학사모는 사랑의 열매와 (주)한진의 후원으로 금천구 관내 드림홈스쿨, 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 사랑의지역아동센터, 꿈꾸는학교지역아동센터, 금천양문장로교회 등 6곳 대상(362명)으로 총10회의 일기쓰기교육과 나의 꿈 만들기, 나의 일기장 전시회를 실시했다.

학사모 관계자는 "일기쓰기 교육과 나의 꿈을 만들어보자 2회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향후 꾸준한 일기쓰기 약속과 함께 자신의 꿈을 정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노력과 긍정심,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매우 만족해했다"고 밝혔다.

▲ⓒ인추협

학사모와 인추협은 차기 사업으로 양천구 신월동과 그 주변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기 쓰기 및 나의 꿈 만들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사모는 "소외계층 학생들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 공감, 배려하여 건강한 가정, 사회,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일기장 배부, 일기쓰기 운동을 통하여 바른 인성과 함께 자기 주도적, 인간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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