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나라사랑 평화캠프·캠페인’ 연이어 진행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24일 6.25참전유공자, 서울 대원여고 학생들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24일 6.25참전유공자, 서울 대원여고 학생들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평화캠프 개최

사랑의일기 가족안전 세계대회 이어 ‘나라사랑’ 다짐행사도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나라사랑’ 관련 행사를 연이여 열고 있다.

인추협은 대원여자고등학교(김응열 교장)과 함께 ‘나라사랑 평화 캠프’를 개최했다.

인추협은 “지난 24일 대원여고 35명(학생 34명, 대표학생 유효정, 지도교사 최현일)과 독립유공자 후손 및 금천구6.25참전유공자회(회장 지인환) 6명과 함께 제2차세계대전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뼈아픈 과거 기억이 가슴깊이 사무친 ‘생존일본국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원여고 학생들은 서울 광진구 대원여고 청람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특강과 6.25참전유공자의 6.25전쟁 참상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인추협은 “이후엔 함께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역사관을 견학하고, 역사 속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침해에 공감하고 그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대원여고 학생 및 교직원, 충청포럼 이회권남부회장, 주사랑공동체 이종락목사가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해 함께 했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24일 성남 성일고 학생들과 나라사랑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24일 성남 성일고 학생들과 나라사랑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제공: 인추협)

인추협은 같은 날 성남 성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 사랑해요’ 다짐 행사를 벌였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22일 개최됐던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를 잇는 행사다.

인추협은 “성일고 학생들은 이날 포항지진피해주민의 피해보상을 위한 법률지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일본,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주변 국가로부터 안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심을 모을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랑해요’ 다짐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에는 대원여자고등학교 사랑의 일기 수상자 학생들이, 10일에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이 포항지진피해주민의 피해보상을 위한 법률지원봉사활동을 마치고 ‘우리나라 사랑해요’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