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계층을 위한 가족 안전 한마당’의 안전 토론회
대학생들 21일 오후 6시 여전도회관에서 중국, 러시아 해외동포 학생들과 안전 토론회 개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23 [06:58]

▲ 소외계층을 위한 가족 안전 한마당 안전 토론회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대표 최미숙, 이하 학사모)이 전국 릴레이로 벌이고 있는 ‘소외 계층을 위한 가족 안전 한마당’ 행사가 이번에는 해외 동포와 함께 안전 안전 토론회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21일 여전도회관(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블레싱홀에서 한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중국 조선족 동포 학생, 러시아 고려인 동포 학생들과 함께 안전에 대한 강의도 듣고, 안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안전 교육 후의 안전 토론에서 안일한 생각이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게 되었으며 특히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의 신호등 지키기, 우측통행, 에스컬레이터에서의 안전 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많은 발표를 했다.

 

 특히 경기여고 박주연 학생은 문화재의 안전한 보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보관되었던 일기장 매몰도 안전을 지키지 않는 사례라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학사모에서는 2019년 6월 22일 10시 30분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 재외 동포 학생,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 200여명이 함께 모여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소외 계층을 위한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 행사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