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동해안 산불피해 자원봉사활동 착수

고진광 이사장,"신속한 수습과 피해복구 지원 위해"

논객닷컴 | 승인 2019.04.05 17:40

[논객닷컴=NGO]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동해안 산불피해와 관련, 신속한 수습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고진광 이사장은 5일  “강원지부(지부장 심상구), 속초지부(지부장 이강선)를 중심으로 산불 재난 현장의 수습과 이재민 위로 및 구호 봉사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역별로 투입, 산불 재난지역에서의 지원 요구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필요한 물품과 노동력 등의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53893_18795_4011.png
고진광 이사장

고진광 이사장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급속히 속초 영랑호 부근 지역으로 이동하며 산림은 물론, 주택가에 큰 피해를 가져왔다”며 “이번 산불 사태에서도 산불의 초기 진압 실패, 산불위험으로 폐쇄된 중앙초등학교를 지역 대피소로 1시간 동안 방송속보로 내보냄으로써 국가적 재난에 대한 대응시스템이 신속하고 적절했는지 의문이 간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이사장은 “그나마 산불피해 지역을 국가재난사태지역으로 선포한 것은 빠른 대응초치로 평가된다”며 “산불의 원인규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피해를 수습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이불이나 담요, 마실 수 있는 물, 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재난 구호품도 신속히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 이사장은 “삼풍백화점의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활동과 연천 수해 등 전국 재난시설의 복구 지원, 충북 수해 현장에서의 수해복구 봉사활동,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지원 등 그동안의 자원봉사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우선 ‘사랑의 일기’ 가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피해 지역에서 이재민 위로와 피해 수습 및 복구 봉사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자원봉사 접수=고진광 이사장(010-2627-4884) 인추협 사무실(02-744-9215)

논객닷컴  khc7104@hanmail.net

<저작권자 © 논객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