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탑골공원서 '3.1 만세운동' 재현독립유공자 후손, 대원여고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과 함께
논객닷컴 | 승인 2019.02.26 15:11

[NGO 논객]

고진광 이사장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이사장 고진광)가 26일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의 손병희선생 동상 앞에서 '3.1독립운동 재현 행사'를 가졌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서울 대원여고 '사랑의 일기'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100년 전 3.1만세운동을 재현, 민족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북미회담을 계기로 남북 평화와 화해, 협력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기원했습니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30년 전부터 매년 탑골공원의 의암 손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해오고 있다”면서 “올해엔 사랑의 일기가족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원여고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돌봐드리기로 하고 자매결연도 맺었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독립유공자의 손자나 증손으로 오랫동안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귀국해 일가 친척이 거의 없는 어르신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5명(고영석,남,80세/오영배,남,82세/서광희,남,80세/왕귀자,여,73세/우용준,남,58세)과 학생들은 이날 ‘독립선언서 낭독’, ‘신 독도는 우리땅’ 노래부르기(가수 서희 선창), 만세삼창 및 거래행진, 사랑의 안전일기 배부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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