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필리핀에도 수출'인추협, 양문교회와 함께 추진
논객닷컴 | 승인 2019.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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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사랑의 일기’가 필리핀에도 수출된다.

‘사랑의 일기’ 운동을 펼쳐온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이하 인추협)는 중국에 이어 필리핀에서도 ‘사랑의 일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추협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제작해 배포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1일에는 '사랑의 일기'를 통해 바른 인성으로 자라는 어린이들을 선발해 시상하는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행사를 가졌다.  이 잔치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축하메세지를 보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기도 했다.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양문교회(담임 목사 이훈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필리핀 사랑의 일기’ 프로젝트에는 중고등부 학생 22명(지도교사 이희석)이 참여하며 지난 25일 필리핀 현지로 출발했다고 인추협은 밝혔다.  이들은 RTMC Yangmoon Tatiao(주소 : Blk321 lot24 ph3d Metrogate. Silang cavite. Philippines) 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과 함께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일기쓰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진광 이사장은 “이들 학생과 교사가 사랑의 안전 일기장 100권, 사랑의 일기장 100권을 갖고 출발했다”며 “사랑의 일기장과 사랑의 안전 일기장은 필리핀 어린이들의 인성과 안전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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