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께 감사 편지쓰기 운동 전개

생존 국군포로 귀환 국민 청원 활동
6.25 참전 영웅 예우 개선 홍보

최성열 기자  |  csr4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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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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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최성열 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인간성회복운동 추진 협의회(대표 고진광, 인추협) 6.25 참전유공자 지원센터는 6.25 참전 호국영웅 및 보훈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편지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추협은 전국 1000여 개의 초, 중, 고등학교에 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사진엽서를 배부하고 각 학교에서는 6.25전쟁 계기 교육의 방법으로 6월 25일을 전후해 한국 전쟁 참전 호국영웅들과 세계 16개국의 한국 전쟁 참전 유엔군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감사편지 쓰기를 실시한 후 인추협 각 시도지회에서 수합, 해당 지역 및 각국 대사관을 통해 6.25전쟁 참전 영웅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인추협은 북에 생존한 미귀환 국군 포로 500여 명의 귀환을 위한 국민 청원 활동과 함께 6.25 참전 호국영웅의 예우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광진 인추협 대표는 "6.25전쟁에 참전하고도 예우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이나 생존해 계시는 분을 발굴해 6.25 참전 호국영웅의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