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올해의 스승으로 방지영 미르초 선생님 선정
   
(왼쪽부터) 김용덕 미르초등학교장, 방지영 선생님, 정세용 인추협세종지부 회장.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왼쪽부터) 김용덕 미르초등학교장, 방지영 선생님, 정세용 인추협세종지부 회장.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올해의 스승을 선정해 발표했다.

15일 인추협은 올해의 스승으로 방지영(세종시 미르초등학교) 선생님을 선정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축하했다. 

방지영 선생님은 미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일기쓰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일기쓰기 지도에 꾸준히 노력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안전한 대한민국의 희망을 편지에 담아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하도록 지도해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답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인추협은 올해의 스승으로 선정된 선생님들의 모임과 함께 북한 어린이에게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