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큰잔치 대형 소망쓰기 걸개그림 제작 돌입

 
사진1.jpg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가 7일 서울 종로구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2016 사랑의 일기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인추협은 1991년부터 일기쓰기를 통한 인성함양을 위한 공동체활동을 펼쳐오면서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전국적인 일기공모대회를 개최해 왔다. 2016.12.07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전시될 대형 소망쓰기 걸개그림 제작을 시작했다.

인추협은 세종시교육청과 공동주최로 준비하고 있는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전시될 대형 소망쓰기 걸개그림을 10일 세종시에서 시작해 12일 서울시 등을 거쳐 전국으로 순회해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망쓰기 걸개그림은 가로 7m 40㎝, 세로 6m의 대형천에 사랑의 일기 가족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모여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나타내고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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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은 지난 10일 세종시 조치원읍 명동초등학교에서 서예가의 대형 글씨로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쓴 후 이 글씨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2018년 소망, 가족 자랑과 관련된 것을 글씨나 그림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인추협은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응모한 감동의 일기 원본을 공개 심사할 방침이다. 이 심사에는 일기 지도교사, 퇴직 교장선생님, 시인 등의 심사위원이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