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대표 기자회견 “일기연수원 새 보금자리 관계기관 나서야… 무자비한 철거 안돼”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2016년 11월 04일 금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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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광 사랑의 일기 연수원 대표는 3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자비한 철거보다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착하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김일순 기자

고진광 사랑의 일기 연수원 대표는 3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보관된 일기들은 옛 연기군시절부터 실존한 국가 고유의 자산”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자비한 철거보다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착하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 대표는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정신문화자산이 있는 연수원을 가볍게 보지 말고 신속한 대안 도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세종시도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에 선도적인 역할과 세종시 건설의 투쟁기록이 담긴 연수원 보존관리와 새로운 터전 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