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올해의 인물’에 황치환‧임비호‧고대환씨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 기록물 관리‧기증 공로 인정

 

 

[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회장 고진광)는 지난 30일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관련 역사기록물을 관리, 세종시민기록관에 기증한 황치환, 임비호, 고대환씨 등 3명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장래열 세종시의정회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 선정위원회는 “선정된 3명은 세종시 원안사수 투쟁과 관련한 기록물 등을 10년간 보존해 오다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에 기증한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내년초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상두 기자 sdshi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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