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참전유공자 지원센터·인추협, 장애인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세종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권대집·85)지원센터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이하 인추협)는 24일 조치원읍 옥수정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해뜨는집’ 과 사랑의 자매결연을 했다. 6·25참전유공자회와 인추협 회원들은 이날 자매결연 행사 후 장애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으며, 장애1급인 백승기(39)씨가 감사하다는 취지로 ‘내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를 수화로 불러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참석했던 장경순씨(조치원 요술가위 미용실 운영, 파란나라봉사대원)는 25년전 장애로 행방불명이 됐던 시동생 신종철씨(46)을 21년만에 극적으로 만나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권대집 6·25 참전유공자 회장은 "우리가 남은 삶을 사회 곳곳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돌보는데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6·25참전유공자 지원센터와 인추협은 지난 2011년부터 지원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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