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세종 금남초 사랑의일기연수원서가족愛캠프

데스크승인 2014.06.13  지면보기 |  15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세종시 금남초등학교 52가족 200여명이 13~14 '가족愛캠프'를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갖는다. 가족들은 운동장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자연속에서 가족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낸다.

테마는 역시 사랑이다. 가족간에 서로 미안했거나 차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밤하늘 별빛아래 편지나 일기를 통해 전달하기도 하고, 세족식을 통해 스킨쉽으로 표현한다. 또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하며 평소 집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가족사랑의 경험도 한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2014.06.17 (화) 

세종 금남초, 사랑의일기연수원서 '가족愛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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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 연수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품선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있다. ? News1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세종시 금남초등학교의 ‘가족愛캠프’가 13~14일 사랑의일기연수원서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요리도 함께 하고 세족식을 하는 등 마음의 문을 연 소중한 시간이 됐다.


평소 잘 쓰지 않는 편지와 일기를 통해 가족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열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사랑의일기연수원 고진천 원장은 " 자녀간의 대화단절, 무관심 등 가정의 붕괴에서 학교폭력이 시작된다"며 "이번 캠프는 세월호 사고 이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ing-shin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