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인추협대표(좌측)가 대학생들과 연탄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인추협 @news1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세종시 파란나라봉사단과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15일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재경향우회 세종연합회(회장 고진광)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우송대, 단국대, 고려대, 선문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생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파란나라봉사단원 10명도 봉사활동에 동참, 세종지역 불우가정 3가정을 찾아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2만원씩 회비를 내고 자원봉사에 임하게 됐다"며 "최근 봉사활동이 스펙 쌓기로 변질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