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일기캠프를 간다고 했을 때 폐교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잘 꾸며져 있는 학교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재밌게 짜여져있었다.  추적게임을 할때와 같은 조원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뛰어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캠프파이어라든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경험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체험을 해 보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보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911테러를 알게되면서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좋았던 것은 10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10년 후의 나를 상상하면서 나에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거기 계시는 선생님들도 모두 재미있으셨고, 다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이셨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