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수 신 : 담당기자님 2013. 6. 17

발 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www.huremo.org T.02-744-9215 F.02-744-9216)

담당 : 조영준국장 010-2784-6967

제 목 : 『정전 60주년 기념-6.25참전유공자께 감사편지쓰기』 범국민운동

- 6월18일 화계중학교 754명 전교생 참여, 7월에는 직접 방문자원봉사 활동

- 생존유공자 18만명 모두에게 손편지쓰기 국민운동을 전국 학교가 참여하게 확산예정

1.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에서는 2011년과 2012년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친구데이“를 개최하면서 10대 청소년과 80대 6.25참전유공자 어르신의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왔습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이 어르신댁을 방문해 말벗봉사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집수리를 해드리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 현재 전국에 18만여명이 생존해계신 참전유공자 어르신 중에는 고령으로 인한 건강상 어려움과 함께 경제적 형편과 주거환경도 열악한 경우가 많으며, 홀몸노인이 되어 정서적으로도 외로운 처지에 계신분도 많습니다. 노인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유공자 어르신들게 전후세대인 청소년들이 앞장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하는 것은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3.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국가정체성에 대한 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은 전후세대 청소년에게 감사의 인사를 직접 듣는 계기가 되어 지난날 희생에 대한 보답을 받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6.25전쟁 “정전 60주년”의 해로, 학교단위로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직접 감사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4. 이미 6월 4일 대전글꽃초등학교 650명 전교생 참여 편지쓰기기 행사가 이루어졌고 6월 18일(내일)에는 서울화계중학교 754명 전교생이 특별시간을 가지고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감사편지쓰기를 합니다.

5. 이번 편지쓰기를 통해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인식 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도 번 “감사편지쓰기”에서는 6.25전쟁을 일본과 싸운 전쟁이라 생각하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살아계신 분에게 쓰는 편지임에도 참전유공자라는 말에서 돌아가신 분이라 여겨 편지내용을 잘못 쓴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손편지쓰기 자체가 드문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 역사교육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필요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6. 오는 7월 3일에는 화계중학교 전교생과 7월8일 언남중학교 학생들이 서울시내 6.25참전유공자 가정방문 행사를 가집니다. 언남중학교 학생 510명 학생들은 지난 4월17일에도 서울지역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방문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될 이번 행사는 정전협정일을 기점으로 “세대공감 친구데이”를 개최할 에정입니다.

7. 올해 ‘정전 60주년 기념 - 6.25참전유공자 감사편지쓰기“는 전국 18만 6.25참전유공자 어르신께 모두 전달될 수 있도록 범국민운동으로 승화해 지속적으로 시행합니다. 현재 대전, 세종지역을 비롯해 서울지역 학교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8.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자님들의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인추협 www.huremo.org와 전화 02-744-9215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인추협에서 우편요금을 부담해 어르신들게 전달해드립니다.

 

9. 고령에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까지 함께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손길이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