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나 하나 작은 정성이 모여 연수원 재 개원을 위한 큰 힘이 됩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는 금석초등학교 시절 연못이 있었습니다.

이 연못을 살리고자 자원봉사자 분들의 삼삼오오 모금으로 굴삭기를 동원하여 복원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mbc 뉴스에도 소개 되었던 그 연못입니다.

안에는 폐타이어로 가득했습니다.

방치되어 있었다고 연못에 타이어를 묻어 버리는 일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 자원봉사자 분들의 힘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는 창문이 없습니다.

쇠붙이라는 쇠붙이는 다 도난을 당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시는데 최소한 벌래라도 막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비를 털어 방충망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남겨야 할 일기들이 비나 바람에 손상되지 않게 하기 위해

중요한 곳은 비닐로 막아 놓았습니다.

바람과 비 그리고 해충들로부터 일기와 일기를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창문을 지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닐로 막아 일기의 손실을 막고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들이 사러져 가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참여한 학생들 그리고 우수작 시상내역 등

어린시절 우리의 추억이 빛바래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료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세요.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는 각종 자료를 정리할 전산시설이

부족합니다.

세종시 주민분들이 힘을 모아 남는 컴퓨터, 모니터 등을 수집하여 주셨지만

지금 시대에 쓰기에는 오래되고 고장도 많이 나 있어 어렵습니다.

앞으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전산시설을 지원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운동장에는 잡초가 무성합니다. 운동장에는

모래도 없고 흙도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