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사인회 - 2014년 3월 24일 14시 세종시 조치원읍 홍문당 서점

(장소 문의 T.044-862-0064)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운영하는 시민단체 고진광 인추협 대표가 사랑의 일기 운동 30년간의 여정을 책으로 엮어냈다.

 

20년전 초등학생 일기장부터 최근 일기까지, 오랜 시간 곰삭은 장처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연수원, 이곳에 최근 세종시의 역사와 뿌리를 기록해놓은 ‘세종시민 투쟁기록관’까지 개관하면서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고교시절 매혈반대운동에 나섰던 청년은 사회에 진출해 1갤런 이상 헌혈한 사람들의 모임인 ‘원갤러너스클럽’을 조직하고 나아가 시민단체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를 설립해 갖가지 운동을 펼친다. 95년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희생자민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던 그는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엮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20년간 꾸준히 이어가는 끈질김을 보이기도 한다.

 

이 모든 활동의 성과는 2002년~2004년을 전후해 공익법인 사랑의 일기 재단,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 재해극복범시민연합(재민연),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등을 설립하더니 2009년~2012년엔 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봉협)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쉼없는 활동의 궤적을 남기고 있다.

 

책을 따라 읽어 가다보면 여러 편의 영화를 옴니버스로 보는 듯하다. 그의 활동은 다양하지만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고 건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은 한결같다.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되는 언론기사만도 1천여 개…… 그저 그의 삶을 따라가며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 자원봉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갖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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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ankooki.com/lpage/life/201403/d201403212058571360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