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소 , 일시 :  사랑의일기연수원 , 5월12일 오후2시

 

인터뷰 목적 : 행복한 사회 만들기

 

인터뷰 질문 :   1. 요즘 사회의 장단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2. 갈수록 각종 재해가 많아지는 원인은 뭘까요?

 

                    3. 이런 일들을 줄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4.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SOH 홈페이지 : www.soundofhope.kr 

인터뷰 듣기 :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71&num=25321&page=1&keycode=&keyword=

 

 

 

[SOH] 사회 각 분야의 명사들을 만나 이 시대의 현안과 해결책에 대해 들어보는 SOH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고진광 '인간성 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이사를 만나 최근의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민간 구조자로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고 대표는 구조 경험자로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음성) “저희들은 전 세계적으로 재난 공화국이다라고 할 정도로 바다,하늘 이렇게 국제적인 큰 대형사고가 많았는데도 그 때 그 부분을 반면교훈삼아서 시스템화를 해 놓았을 때 주로 현장중심의 훈련을 안 했어요. 전수 토론 중심, 교수들 용역줘서 보고서 만드는 것 그래서 국가 예산 낭비하는 쪽으로 많이 우리가 한 편이에요. 지난 20년 동안 국가용역 천오백억인가 얼마가 이번에 통계되었는데 하나도 쓰여지지 못했잖아요.”

 
고 대표는 이번과 같은 재난급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에 대해 관심과 배려를 가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평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 사회가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우리 국민 전체가 정말 내 일처럼 자신을 한 번 돌아봐야 될 것 같아요.저희들 모두 다... 내가 혹시 그 사회가 나의 그 살아온 삶 중에 우리가 안전 문제를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생활화가 됐다는 거지.”

 
그는 또 사회 각 가정이 가장 기본적인 가족 간 소통과 기본적 자녀교육에 좀더 내실을 기한다면 그 하나하나가 모여 좀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인간의 기본을 서로 내 주위를 돌아보는 삶을 살자. 나보다는 내 이웃이, 내 주변이, 더 어려운 사람이 없는지 결국은 학부모의 우리교육이 큰 흐름을 바꿔야 되는데, 내 자식만 잘 키우면 된다는 생각 버려야 된다. 내 자식 아무리 키워놔도 남의 자식이 사고 쳐서 내 자식 잘못되게 만드는 게 우리 사회예요. 그러니까 내 자식보다는 남의 자식이 잘 되도록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사회로 학부모들, 부모, 모두 바뀌어 가야 되지 않겠냐. 제일 가까운 내 이웃에 독거노인이 안계시는 지, 그리고 소년 가장이 없는 지, 내 주변부터 좀 찾아보고 관심을 가지면 좋지 않느냐.

 
우리 사회 구조상. 그러나 가족이 할 수 있는 바로 가족간의 제일 중요한 소통. 제일 중요한 건 가족간의 소통이 난 중요하다. 너무 각자들 바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좀 더 우리 사회가 전부 다 가족간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화. 그래서 내 아이와 내 부모가 서로 이렇게 한 바퀴 돌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제일 중요한것은 소통이다.“

 
고 대표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 중 아주 작은 일부터 라도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 좀더 넓어지고, 더불어 함께 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