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수) 오후 1시30분~ 약 1시간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 의원 전원이 인추협이 운영하는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방문했습니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칭호를 딴 세종특별자치시에 2대 의원으로 선출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정기회기를 마치고 어린 학생들의 손글씨와 역사일기와 함께 세종시민들의 투쟁의 산물들이 기록되고 보관되어 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3. 지난 2월 세종특별자치시내 교장단협의회 방문해 세종시 인성교육의 활로를 찾는데 뜻을 같이 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전국YWCA 사무총장단이 방문시에는 지방행정의 현장을 가보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단체방문한 바 있습니다.

4.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방문한 제2대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정든 고향땅을 내주고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이끌어내 세종시 투쟁역사의 주인공이 된 시민들의 투쟁물품과 사진, 여러 가지 기록물을들 접하면서 세종시민 투쟁기록관건립을 위한 조례 제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5. 지난 201442일에 공청회를 가진바 있는 세종시민투쟁기록관(가칭) 및 세종시설치 유공자 지원조례안은 지난 1대 세종시의회에서 발의된바 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한 상태로, 올해 회기중에 일부 조정을 거쳐 조례제정을 할 예정입니다.

6. 갈수록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자신을 성찰하며 내일을 기록하는 일기쓰기와 역대 위인들의 역사일기와 더불어 세종시 건립과정의 시민투쟁의 역사기록도 보관하고 있는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제2대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단체로 방문한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