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KBS열린토론 -우리시대 스승, 의미와 역할은?'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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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12-05-14 21:30:00
내용

인추협 고진광 대표가 5월 15일(화) 스승의 날 기념 토론회에 출연합니다. 아래 질문 내용을 보시고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1. 프로그램 소개

KBS 열린 토론은 라디오 매체로서는 최초의 본격적인 시사 토론 프로그램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연계해 일반인들의 여론을 생생하게 듣는 열린 토론의 場입니다. www.kbs.co.kr/radio/1radio/kbsopen

 

? 진 행 : 윤덕수 앵커 (前 KBS 해설위원·보도국 정치부장·뉴스라인 앵커·대구방송총국장)

 

 

2. 출연자 (가나다 순, 의석순):

 

고진광 / 인강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박효종 / 서울대학교 윤리교육학과 교수

안양옥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채찬석 / 부천 소사중학교장, 제1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3. 출연안내 : 2012년5월15일(화) 오후7시20분~ 9시 

                (100분간 생방송)

 

4. 본 토론은 KBS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화면으로도 서비스 되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날 새벽 4시 20분, 낮 1시에 하루 두 번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됩니다.

 

KBS뉴스 홈페이지 '24시간 뉴스' http://news.kbs.co.kr/kbs24/

 

 

MC. 오늘 서른 한 돌을 맞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이 시대 스승의 참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사제관계의 복원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해봤는데요. 오늘 참석하신 네 분의 전문가 패널 분들은

수많은 후진을 양성한 교육계의 산증인들이시죠.

 

- 먼저 박교수님도 학교에 계시고, 채찬석 선생님도 현직에 계시니까, 여쭤 보는데요. 오늘 스승의 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안 회장님 선생님들에게 스승의 날은 어떤 의미입니까?

 

- 고 대표님, 학부모 입장에서 보는 스승의 날은 어떤 의밀까요?

 

- 스승의 날, 풍속도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 스승의 날 제정된 취지와는 상반되게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면서, 일부러 휴교를 선택하는 학교들도 많아졌고요. 전교생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는 그런 일들이 현실화 됐거든요?

왜 이렇게 변질이 됐다고 보십니까?

 

- 선생님들께 물었더니, 스승의 날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부담’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세 분께도 스승의 날이 부담스런 날 입니까?

 

- 어느 집단이나 그렇겠지만, 여전히 대다수 교사들은 선량하고 심지 곧게 교단을 지키고 있는데 일부 교원들의 잘못된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많이 자정이 됐다고는 해도 올해도 일부에서 스승의 날을 전후해서 ‘촌지’ 얘기가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가 교단 전체에 만연해 있다고 보시진 않죠?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승의 날을 학기말로 옮기자 이런 웃지못할 논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말이 나와서 이야기지만 오늘 토론에 함께 하고 계신 부천 소사중학교의 채찬석 교장께서는 이번에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셨거든요? 1994년부터 자택에 청소년 야간 상담전화를

개인적으로 개설해 두시고 밤낮없이 상담봉사를 하시는 것은 물론, 재소자들을 찾아 강의 봉사 등을 수십년 세월 이어오고 계신점이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들었거든요? 어떻게 이런 활동을 하시게 된 겁니까?

 

 

- 세 분께서는 교사라는 직업 천직이다 이렇게 느끼십니까?

 

 

- 네 분께도 스승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스승의 뜻을 그대로 풀어보면 자기를 가르쳐 이끌어 주는 사람이라는 뜻 인데요.

그 시절 스승을 보는 사회의 시선과 지금 차이가 크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그 얘기를 실천했던 세월이 있었는데 현실을 돌아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거든요? 네 분의 기억 속 스승은 누구십니까?

 

 

- 선생님들의 모습이 변했다. 진정한 스승의 부재다 이런 말들을 하지만 다시 말하면, 제자들이 변했다 이런 얘기도 통할 수 있거든요?

요즘 학생들의 모습,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 물론, 교사의 권위가 이전보다 못할 수 있겠지만 학생들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다거나, 친근한 교사. 눈높이가 맞는 교사 이런 이미지는 이전 스승들이 갖지 못한 부분일 것 같거든요?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제자들이 분명히 있으실 것 같거든요?

토론 2. 40분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락한 교권, 붕괴된 사제관계를 어떻게 회복시키느냐가 우리 교육현장의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 교권 추락의 배경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디에서 그 근본원인을 찾고 계십니까?

 

 

- 실제로 교원들의 교직 만족도와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거든요? 현장에서 그렇게 느끼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최근 교사들의 명예퇴직이 늘어나는 현상도 이와 관련이 있겠습니까?

 

 

- 일부에서는 교사들의 역할론 비판을 제기하는 그런 시각도있거든요. 인성교육, 생활 교육의 부재가 이런 사태를 불렀다..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 이런 관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 체벌금지나 학생인권조례 등의 조치가 교권 침해 현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 그렇지만 학생인권과 교권이 서로 상반되는 대립되는 가치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교권도 학생인권도 함께 성장하고 신장해가야 하는 게 맞을 텐데요?

 

-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고, 지켜주어야 할 대상이 학생들 외에 학부모도 있지 않습니까? 가정교육의 측면에서 봐도 학부모들의 역할이 중요 할 텐데요?

 

- 주입식 교육, 그리고 학교가 경쟁의 장으로 변질된 이상 교권도 학생인권도 존중될 수가 없고, 구성원 간 존경과 신뢰를 가질 수 없게 구조화 되는 측면이 큰 것 같거든요? 이런 우려는 어떻게 보십니까?

 

- 사회가 교사를 보는 시각, 이것도 변화가 있었고,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주요한 요인은 사회비난 여론이라는 얘기도 있었거든요?

 

 

- 수업이나 학생지도외의 행정적인 차원의 과중한 업무를 좀 줄이고, 학급당 학생수 줄어들면, 좀 나아지리라 보십니까?

 

 

- 박 교수님. 대학사회는 어떻습니까? 교수와 제자관계 형식적이고 표면적인 관계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등록금 문제, 논문문제 대학에도 현안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관계 복원을 위한 서로의 노력 어떤 점들을 살펴야 한다고 보세요?

 

 

- 사회적인 차원에서 윤리성이 회복되면, 사제관계 복원 가능성있고, 학교폭력사태 같은 문제도 좀 덜 발생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측면에서 고 대표님과 박교수님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싶으십니까?

토론 3. 마무리 토론

- 교총에서 직접 이번 스승의 날을 앞두고 조사하신 결과에 따르면 스승의 날에 제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바로 ‘선생님 존경합니다’라는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선생님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제자가 보내는 신뢰와 존경...이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확인된 것 같습니다. 존경과 신뢰가 회복된 사제 관계를 위해서 사회전체가 어떤 노력을 했으면 하십니까?

 

 

Q.오늘 토론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토론을 정리하며 강조하고 싶으신 말씀이나, 제언도 좋고요, 마지막 마무리 발언으로 짧게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