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1사단, 6.25 참전용사 소지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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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12-10-25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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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보병1사단 장병들이 6.25 전쟁 당시 참전 용사가 간직하던 시계, 호루라기, 빗을 공개했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이사장 권성)가 6.25 참전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권성 인추협 이사장과 회원들은 24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리 혜일정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았다.
 
▲ 파평산 전투 지역 유해 발굴현장에서 발견된 시계, 호루라기, 빗.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이 자리에는 권성 인추협 이사장이자 언론중재위원장, 김한수 인추협 대표이사, 고진광 인추협 대표, 이종래 사)효창원7위 선열기념사업회 회장, 인추협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로는 이규원 소령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공보장교), 주경배 중령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과장), 이용석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과장, 조용근 중령 (파평산 전투 지역 유해발굴부대 대대장(1사단 12연대 3대대장)) 등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과 1사단 12연대 3대대 장병들이 함께했다.
 
한편, 파평산 전투는 1951년 4월22일~23일 사이 서울 점령을 목표로 전개된 중공군의 4월 공세와 남하 저지를 위해 혈전을 벌인 국군 1사단 사이에 벌어졌다. 1사단 장병들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신속하게 주진지를 돌파해 서울까지 진격하려던 중공군의 계획은 저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