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봉협) 신임상임대표로 선출된 인추협 고진광 대표는 3월 8일(금) 사랑실은교통봉사대(사랑대) 제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국내포함 태국방콕까지 41개지대 13,700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대는 그동안 택시안에서의 사랑의껌 판매등을 통해 143억원을 모금하여 871명의 심장병 아이들의 수술뿐만 아니라 무연고 시신 장례식등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베품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18대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등불을 켜고 계신 “사랑실은교통봉사대”창립 제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전을 비서관을 통해 보내왔다.

  손삼호 대장은 대회사에서 “자랑하지말고 바라지도 말며 묵묵히 그리고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일을 해나가자”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한봉협 고진광 신임상임대표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사랑대와 같은 풀뿌리 민간단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자원봉사계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는 주문을 했는데, 이에 대해 한봉협 고진광 상임대표는 “사랑대가 한봉협의 회원단체인 것이 자랑스럽고 자신들도 어려운 처지에서 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무거운 책임감속에 법정단체인 한봉협의 역할을 새롭게 추진해나가겠다“는 축사와 함께 ”몇 년전 택시에서 껌을 얻어씹고 무심코 그냥 내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빚을 갚아야겠다“는 에피소드를 얘기해 좌중의 웃음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 한해동안 남다른 선행을 실천해온 대원들에게 행안부장관상,서울시장상, 한국자원봉사협의회장상 등 포상을 실시하고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면서 내년에는 더 의미있고 풍성한 행사를 갖기로 기약했다. DSC_5426.JPG DSC_5556.JPG DSC_5516.JPG DSC_25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