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정전 60주년의 해로 사랑의일기쓰기에 앞장서온 화계중학교 전교생 754명이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손편지를 보내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중국여고생 2명이 숨진 소식을 접하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각자의 뜻을 모아 인추협과 함께 7월 11일 촛불추모집회를 가지기로 결의하였으며 인터넷에 추모카페(http://cafe.naver.com/027449215)를 개설하여 전국적으로 추모물결을 이어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생들의 뜻에 감동하여 선생님들과 학부모도 기꺼이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추모집회가 개최되면 일반시민들도 자연스럽게 합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행사는 학교폭력과 왕따로 얼룩지고 있는 학원현장에 선한 충격과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경을 초월하여 ‘친구에 대한 배려, 감사’의 의미를 느끼고 깨닫도록 하는 의미가 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 박대통령 방중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한중관계를 한층 강화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강이 된다는 얘기에 새삼스럽게 공감하는 맥락이 되기도 합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기 사고 중국여고생(왕린자,예멍위안) 촛불추모집회>

?주 최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화계중학교(교장 김종현)

?참가자 : 화계중학생, 학부모, 교사, 중국유학생외 일반시민 100여명

?내 용

.17:00~ 중국대사관앞 위로편지 전달

.18:00~ 청계광장 소라조형물앞 촛불추모집회

           - 개회사, 추모사, 일반헌화, 촛불행사등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