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책임지고 돌봐야 할 국가유공자 및 후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 살고 계십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아이러니하게도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는 유공자분들과 후손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살고 계시다는 현실은 참 안타깝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이O곤씨는 2011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최O환 어르신 댁에서 저렴한 월세로 입주하였고, 2018년부터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원을 받아 전세로 전환하여 거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 전 보일러가 고장이 났지만 이O곤씨나 최O환 어르신 모두 형편이 어려워 수리비 50여만을 부담할 수가 없어 난방이며 온수를 사용하시지 못하고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인추협에서는 광복회, 금천구청 복지정책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공헌팀에 공문을 발송하여 독립유공자 후손인 이O곤씨의 보일러 수리비 지원을 요청하였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기관의 지원과 그들의 절차를 기다라는 일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여 저는 주변에 있는 저희가 자그마한 정성을 모아 빨리 도와드렸으면 하여 보일러 수리비를 지원해 주실 일반인 혹은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참여 기다립니다.

(사무국 : 02-744-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