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시상식을
[서울,경기권]과 [세종,대전,충청권]으로 나누어 별도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더많은 학생들이 '2013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참가하여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시상식을 두번으로 나누어 개최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첨부된 파일에서 명단을 확인하시고 대상자들은 시상식 참가 신청서를 12일(목)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팝업창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참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시상식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경기권 시상식]
- 일시 : 2013.12.14(토) 오전 10:30~12:30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대전,충청권 시상식]
- 일시 : 2013.12.21(토)
- 장소 :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추운 날씨 고생많으시죠. 상을 타는 아이들이 어떤 상을 타는지는 먼저 알고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상타기위해 일기를 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은 솔직히 궁금해집니다.
명단과 시상상격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작은 관심이라고 여겨주시고 죄송하지만 토요일이 시상식이면 오늘오후나 금요일에는 수상자와 상격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너무 궁금해 해서 ... 수고하세요.
갑작스레 이번 토요일 시상식 참가하란 문자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사 결과 발표일도 예정일을 넘기고도 정확히 안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원본심사자 명단에서는 보이지 않고 저번에 시상식 참가명단으로 일차로 보여진 것에도 아이 이름이 없었는데 말입니다.기대를 품고 수시로 여기 홈피를 들락거린 저도,당사자인 아이도 실망하고 많이 아쉬워했는데 말입니다.
문자 받고 보니 이번에 다시 공지 올려진 서울경기권 시상식 참가 명단에 아이 이름이 보이지만, 아이와 시상일하는 14일 토요일 그 날 이미 아이 친구와 함께 하는 일정을 잡은 상태입니다.이번 사랑의 일기 행사는 분명 좋은 취지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의 고심이 있었다지만 지켜보는 내내 답답함이 컸습니다. 보다 빠른 연락과 안내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인천화전초등학교 2학년 김나은,시상식 빠집니다. 어떤 상인지는 모르지만, 학교로 발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댓글에도 답변이 없으신걸 보니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쁘신건 알지만 학부모들이 원하는데 상격을 공개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까지 참석여부 보내라는 것도 갑작스러워 당황스러운데 뭔지모를 찝찝함이 드네요
내심 걱정됩니다. 참석을 하지 않으면 상격이 바뀌는게 아닐까 하는
왜냐하면 정확한 수상자 명단,상격이 나오지 않으 니 이런생각을
하는게 어쩜 당연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이라도 발표를 해주시면
내일참석시 가볍지 않을까요?
참가자가 많은 관계로 심사자분들 고생 많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학부모님들 궁금해서 난리도 아닌데요,
(세종,대전,충청권 시상식) 명단 과 상 기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상식날 일이있어 참가신청은 못했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처음으로 참여했는데 위에 적으신 의견들처럼 정확한 공지가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시상식이 지나고 공지가 올라왔나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러 왔는데 안보이네요.
상장은 이사관계로 꼭 학교로 부탁드릴게요.
고양시 강선초 2학년 이채운입니다.
시상식서 가져온 팜플렛을 보니 작년까지의 상과는 조금 다른듯합니다.
대상, 장관상, 서울 시장상, 각 시도 교육감상, mbc사장상, 사랑의 일기 재단 이사장상, 심사위원상이 순서로대로 나열되어 있고, 그 아래 인추협협회장상에 최우수, 우수, 장려, 무지개 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격이 어느 것이 높고 낮고 이런것은 잘 모르겠네요.
작년에는 대상, 장관상, 그리고 최우수상 아래에 교육감상, mbc사장상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밑으로 우수, 장려, 무지개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올해는 인추협 이사장상에 최우수, 우수, 장려가 들어가 있네요.
작년과 올해는 다른 것 같아서 상을 받은 저도 궁금하네요.
물론 상격이 높고 낮은 것이 궁금하다기 보다 작년과 달라 졌으면 공지를 해주셨으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고생하신 심사위원님들, 행사주관하신 주최측 수고 많으셨어요.
팜플렛을 본 1인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 봅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네~ 그렇군요...크게 높낮이가 없는듯 하네요....많은 경쟁을 뚫고 상을 받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교육이 될거라 생각이 되네요... 팜플렛을 본 1인 학부모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 격은 작년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 듯 합니다
대상과 최우수가 받는 인원이 적고 다른상은 참가자들에게 고루 주는 것 같아요
참고로 원본 심사 대상자(5%)중에 대상, 최우수상, 장관상 을 심사했으니 아마도 맞을껍니다 ^^
사랑의 일기는 아이들의 일년동안 정성껏 쓴 일기를 보시고 심사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단기간에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장기간 정성껏 쓴 일기를 보내는 건대 반면 시상식 날짜와 더불어 변경사항들
시상식 내용이 구체적이 아니여서 시간을 내서 보내고 홈피에 와서 확인 해도 답답함과 더불어 번거로움이 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상 받는 아이들이 특정 학교에 쏠려 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일기를 열심히 써서 정성껏 보내는 것이 많은 아이들의 일기를 보시는 심사위원들 눈에는 안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심사기준도 명확히 홈피에 게재해 주셨음 좋겠고 사랑의 일기가 더 사랑받고 장려 하시길 원한다면 그것에 맞는 참여하는 우리들과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네요....많은 분들의 마음이 저의 마음과 동일하네요!!
저 또한 문자는 지난밤 받았는데...우리아이는 "엄마, 스팸문자 아닐까요?" 이러더군요...
수도권 명단만 첨부가 되어 있으니...
문자 받고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사이트를 찾아서 보았더니...단 하나의 문자 말고는
알수 있는 사항이 없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향후...사랑의 일기가 좋은 취지로 많은 친구들이 동참하며
이로인하여 소통두 되구 전세계의 친구들까지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요번에도 어떤상을 받는지는 안나와 있네요... 혹시 참석여부에 따라 상격이 바뀌는지요? 그날 일이 있어 참석 못하는데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