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화) 17:00부터 21:00시까지 세월호참사 유가족 40명이 세종시를 방문하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간담회와 서명운동 활동을 가졌습니다.
특히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연수원내 조성한 희생자아이들을 위한 추모공원과 전국최초로 촛불추모를
시작하고 가장 오랫동안 범국민생환기원회를 가졌던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고 조치원역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같이 서명운동을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