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일) 구 금석초교 졸업생 8가족 25명이 사랑의일기연수원을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졸업후 폐교가 된 것을 아쉬워 했지만 사랑의일기연수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특히 어이들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운영되는 것을 반기면서 어느새, 엄마, 아빠가 된 졸업생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연수원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예전의 감회와 추억에 흠뻑 젖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엔 연수원에서 나누어주는 일기을 받으면서 일기쓰기를 새롭게 다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