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 2014 사랑의일기 시상식
- 일시·장소 :
2014년 12월 4일(목) 15시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
- 주최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 시상 및 후원기관 :
교육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인천시교육감상, 강원도교육감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세종특별자치시장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충청북도지사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울산광역시교육감상, 경상남도교육감상,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교육감상, MBC 사장상 등
- 참가규모 :
수상자 및 일반인,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270여명
(초중고 수상자 및 가족 200여명, 지도교사 및 일반인수상자 20여명, 축하인사 50여명)
- 주요참석인사 ;
인추협 권성 회장(전 헌법재판관) 및 관계자, 전현직 교장단 모임으로 구성된
사랑의일기연구회 임원을 비롯한 각 학교 지도교사 등
- 주요식순 ;
15:00 식전공연
– 나산초등학교 교사동아리 공연(플룻&라인댄스)
15:30 본 행사
– 특별상 ; 특별상 지도교사 부문 이주경 / 일반인부문 5명
15:30∼16:30
- 학생부문 ; 초중고 학생 및 지도교사 부문 시상
수상자 이름과 선정 이유, 선정작품 일기 등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이라 함은 항상 선정 전, 후의 일정 등이 일정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주 24일 방학식인데 학교로 상장은 언제 오나요?
상격과 명단 공개도 없고....행사의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진행과 마무리가 아쉬움을 많이 주네요.
12월 5일 이후 학교로 상장을 보내신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랄뿐입니다.
남긴 글에 대한 댓글도 없고, 추후 일정에 대한 공지도 없고, 담당 전화는 늘상 통화중이고..
방학하고 나면, 주신다는 상장은 집으로 보내줍니까? 점잖게 글 남기니 만만해 보이신가요?
어떻게 하시겠다는 겁니까? 공식적인 일정 남겨서 진행상황 공지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확인을 못했습니다.
일단... 12월 15일을 전후로 해서 거의 모든 학교에 등기로 우편발송이 되었구요.
대부분의 학교에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학교에서 방학식날 시상식을 준비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구요...
교내 시상식을 하면서 몇몇 상장이 잘못간 경우도 있었고,
행정실에서 담당 선생님한테 전달되는 과정에 잘못 전달되는 경우도 있어서 재발급해 드렸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변이 늦어서 화가 나신 학부모님도 계시네요..
학교를 알려주시면 등기 수신인을 확인해서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통화중인 것은 시기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신 카톡 옐로아이디 친구추가해주시면 바로 연락드릴 수 있었는데... 그쪽으로 문의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수상자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죽 지켜나갈 원칙입니다.
우선,사랑의 일기 공모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행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모와 시상이라는 형식을 갖추는 것은
지속적인 노력이 어려우니 그 동기유발과 격려를 위한 것인데....
상이라는 것이 받을 때는 기쁘지만, 막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어쩔 수 없는 경쟁심과 공허함이 있어서
원래의 취지가 무색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미 학부모님들 대부분이 느끼고 아시는 부분일 것입니다.
격려를 위한 시상이어도 우열을 나눌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것을 공개적으로 나열해 한줄세우기 식 공개를 하는 것은 참가자에게도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는 것을
수차례의 경험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홈페이지에 수상명을 공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학생 시절 누군가로부터 커다란 격려를 받는다는 것은 인생과정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기에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꾸준히 행사를 치러가고 있는 중입니다.
비영리단체이다보니 행사를 준비하고 치르는 과정에 소수인원이 준비하게 되고,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절대적이라
행사가 매끄럽지 못한 면은 없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양해부탁드리면서.... 혹시 아직도 상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카톡 아이디 검색창에서 '인추협사랑의일기' 친구추가 해서 문자 주세요...
상내역과 수상자명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