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26일 6.25참전용사들에 교총으로부터 후원받은 쌀 전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교총)가 17일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에 하윤수 교총 37대 회장 취임기념 쌀을 기증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쌀은 6.25참전영웅에 지급될 예정이다. (제공: 인추협)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교총)가 17일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에 하윤수 교총 37대 회장 취임기념 쌀을 기증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쌀은 6.25참전영웅에 지급될 예정이다. (제공: 인추협)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의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교총)로부터 230㎏(10㎏ 포장 23포대)을 후원받아 오는 26일 금천구(10㎏포장 12포대), 세종특별자치시에 (10㎏포장 11포대)에 거주하는 6.25호국영웅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나눔쌀은 지난 17일 개최된 교총 제37대 회장단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화환으로 기부된 것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손한규 대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이 쌀화환을 보냈다.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기초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전수당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는 6.25참전호국영웅들에게 학생들을 통해 나눔쌀을 전달함으로써 호국영웅들을 위로하는 한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겐 6.25전쟁을 바로 알게 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인추협은 호국영웅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프로젝터 7.9데이(친구데이)를 통해 20대의 학생들이 80대의 호국영웅들과 소통하고 위안하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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