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성명서

참전명예수당 1인 100만원으로 인상해야

데스크승인 2017.06.25 서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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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센터장 고진광)이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해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3일 세종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세종시 6·25전쟁 제67주년기념식에서 고진광 센터장은

참전명예수당을 1인 최저생계비 수준인 100만 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보훈병원 의료비를 본인은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배우자와 직계가족에 대해서는 의료비의 60%를, 손 자녀에게는 30%를 지원해야 한다는 등 합당한 예우를 주장했다.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수당이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힌 고 센터장은 “국가가 건강할수록 보훈정책이 바로 돼야 한다. 보훈정책이 바른 나라가 선진국이라면 6·25참전호국영웅들께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이만큼의 예우는 합당하다”고 설파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