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대원여고 ‘나라사랑 평화 캠프’ 뼈아픈 과거 잊지말자 [화보]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8.25 0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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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평화 캠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집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지난 24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응열)와 함께 ‘나라사랑 평화 캠프’를 개최했다.

인추협은 대원여고 35명(학생 34명, 대표학생 유효정, 지도교사 최현일)과 독립유공자 후손 및 금천구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지인환) 6분을 모시고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뼈아픈 과거 기억이 가슴깊이 사무친 ‘생존일본국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인추협

이날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특별시 금천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참전유공자 6분을 버스로 모시고 대원여고 학생들과 함께 대원여고 청람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특강과 6.25참전유공자의 6.25전쟁 참상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강 종료 후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85)으로 이동하여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견학하고 역사 속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침해에 공감하고 그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인추협

이날 행사에는 대원여고 학생 및 교직원, 충청포럼 이회권남부회장, 주사랑공동체 이종락목사가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 6.25참전유공자 강연, 나눔의 집 방문 등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일본의 경제 침략 등으로 어려운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나라 사랑의 애국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평화 감수성이 증진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추협
▲ⓒ인추협
▲ⓒ인추협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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