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세종국민주권회의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강력 주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27 [17:32]







▲  고진광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대표가 27일 국회 개헌안 토론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손글씨를 펼쳐 보이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고진광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대표는 27일 열린 국회 개헌안 토론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로 개헌안에 명문화되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개헌안 심의와 토론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국민이 원하는 개헌안이 만들어져 6월 13일에 개헌국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힘을 모아 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라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개헌안에 명문화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고대표는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와 세종균형발전위원회(회장 이평선), 세종균등발전위원회와 함께 국민이 바라는 개헌안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개헌안 토론회에는 고진광 대표를 비롯해 이상수 변호사, 김영오 전 국회의장 김무성 국회의원 ,황영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고 대표는 MB정부에서 세종시 수도이전 수정안 추진 때 시민들과 함께 '세종시 수도이전 원안 사수투쟁'을 강력히 추진한 바 있으며, 이때 시민투쟁 과정의 자료들을 사랑의일기연수원(조치원 구.금남초 자리)에 박물관으로 유지하다가 LH의 강제철거로 자료손실을 입고 소송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