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6.25참전유공자 연탄 나눔 봉사 전개연탄 1500장, 자운교회 중등부학생·파란봉사단 등 75명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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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의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세종지역의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에는 대전자운교회 중등부학생들과·파란봉사단(회장 황채연) 등 75명이 참여해 연탄 1500장을 주거환경이 열악한 6.25참전유공자 5세대에 각각 300장씩 전달됐다.

연탄 1500장은 대전자운교회 중등부 학생들의 모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미가 깊다.

고진광 인추협회장은 “연탄 나눔 행사는 작년에 이어 매년 계속 이어지는 사업이며 이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모두 연탄 나눔 봉사 후에는 봉사 체험 일기를 쓰고 있는 사랑의 일기 가족이다”면서 “세종시 6.25참전유공자회 권대집 회장과 함께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노후 된 주택에서 빈곤에 시달리는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대한민국의 영웅인 6.25참전유공자분들에게 모든 국민이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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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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