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일기연수원 강제철거 집행!

인추협 고진광 대표 강제집행 저지 위한 “자해시도”

기사입력 2016-09-28 오전 11:59: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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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범 김구선생의 일기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기 등이 보관 전시 되었던 세종시 석교리 141소재 사랑의일기연수원이 법원의 토지인도 명령에 따라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강제집행 되었다.

강제집행 과정에서 인간성회복추진위원회 대표가 강제집행 저지를 위한 자해 소동을 벌이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돌았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출동한 경찰의 만류로 무산되고 양측의 충돌 없이 강제집행은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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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기연수원은 역사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저명인사 및 우리들의 일기를 통하여 아이들 인성교육 함양에 지대하게 기여 하였고 앞으로도 살아있는 아이들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존치의 해법을 서로 모색하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강제집행의 정당성보다는 후세에 남겨줄 유산 등을 보존하고 계승시키는 선조의 책임을 느끼고 후세를 위한 대안마련에 토지주택공사, 행복청이 최선을 다할 때 비로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 받는 공기업 및 국가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이다.

공기업이 기업의 이익보다 공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마음속으로 연구하고 모색할 때 비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을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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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일기 연수원 강제철거 현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