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사회] 청년 소셜벤쳐인 크리노베이션링크(대표 변준영)가 지난 5월 10일 관악산에서 대학생 50명 및 일반인 자원봉사자 및 이인제 국회의원 등 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악산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크리노베이션링크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에도 관악산에서 대학생 100여명과 일반인 40여명 등이 참여했던 ‘트리플랜팅 그린퓨쳐 데이’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 이후라도 상시적으로 청년들이 도심 생활을 벗어나 직접 흙과 자연을 체험하며 직접 용돈으로 자비를 모아 나무들을 구입하여 스스로 심어보고 자신이 심은 나무에 자신의 이름과 애칭을 적은 이름표를 걸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찾아가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하여 총 2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또한 변준영 대표는 자비로 기부하여 모든 참가자들에게 공연티켓 1인 2매와 수상 레저 패키지 이용권 등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으로 참가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최선을 다했다.

이날 나무심기를 참여한 이은정(덕성여대 국제통상학과)학생은, “어릴 적 이후로 성인이 되어 나무를 심어 본 것이 처음이다. 내 이름의 나무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고 더 보람 있었던 것은 자연을 가꾸기 위한 노력으로 땀을 흘렸다는 것이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크리노베이션링크 변준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자연을 통해 청년들이 사유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한편 크리노베이션은 이번 트리플랜팅 그린퓨쳐데이 행사는 식목일만 기념하는 행사로 끝나지 않고, 5월, 6월, 7월, 8월, 9월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총 5000그루의 나무를 서울지역에 심는 것을 목표로 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노베이션링크가 주최하였으며 공동 주관으로 한국대학생재능포럼,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새평모 등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