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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이하 인추협)가 2013 대한민국NGO 대상를 수상했다. NGO 대상은 올 한해 NGO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시상으로, 시민운동연합신문에서 주최하고 정치·종교·시민사회단체·자원봉사·사회공헌의 5개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인추협은 자원봉사부문에서 2013년 한해 전개한 ‘6·25참전용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와 ‘학교폭력 및 왕따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사랑의일기운동’이 호평을 받았다.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대표.인추협 제공

세대공감프로젝트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학교폭력과 왕따로 얼룩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인격적인 성숙의 과정이 됨은 물론 살아있는 역사공부, 나라사랑의 기회가, 원로용사에게는 전쟁터에서 보내신 청춘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와 닿았다는 평이다. 또한 인추협은 1992년부터 ‘사랑의일기쓰기운동’을 추진하며 2013년에는 1박2일 과정의 인성교육캠프를 열었다. 특히 3개월, 6개월 후 변화되는 아이와 학교의 모습을 통해 인성교육캠와 일기쓰기가 학폭해결의 해답이라는 결론을 얻게 됐다.

고진광 대표는 “오늘 수상을 계기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해소 그리고 4대악 척결에 자원봉사계가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