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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중학교 학생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6.25참전용사에게 전달할 연하장을 작성했다. (자료제공: 화계중학교)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와 화계중학교(교장 김종현)가 연말연시를 맞아 6.25참전용사에게 ‘엽서연하장’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엽서는 인추협에서 미리 만들어 온 것이며, 화계중학교 학생(754명)들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정성껏 엽서를 작성했다.

한 학생은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글로써 표현했다.

화계중학교는 내년부터 안부편지쓰기 및 방문 봉사 활동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앞서 화계중학교는 지난 7월 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시아나항공기 사고로 숨진 중국 여고생에 대한 추모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7월 3일 전교생이 10명씩 조를 만들어 서울시 전역의 6.25참전용사 댁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