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2013 대한민국 NGO 대상 수상"

시민운동연합신문에서 주최한 2013‘ 대한민국NGO대상 자원봉사부문 수상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2013‘ 대한민국NGO 대상를 수상했다. NGO 대상은 올 한해 NGO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시상인데 시민운동연합신문에서 주최하고 정치, 종교,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 사회공헌의 5개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이중 인추협은 자원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2013년 한해 전개한 ?6.25참전용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와 ?학교폭력 및 왕따없는 행복한학교만들기를 위한 사랑의일기운동?이 의미있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세대공감프로젝트는 6.25참전용사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가 나눔과 소통의 場을 형성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정전 60주년인데 현재 17만5천명의 6.25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지만 매년 2만여명씩 유명을 달리하고 있고, 대부분 80세 이상 고령에 정부지원금 15만원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참전유공자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보듬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 자체로, 젊은 세대들에게는 학교폭력과 왕따로 얼룩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인격적인 성숙의 과정이 됨은 물론 살아있는 역사공부, 나라사랑의 기회가 될 것이며, 원로용사들 역시 당신의 지난 세월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가 전쟁터에서 보내신 청춘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와 닿을 것으로 본다.

 

 

결과적으로 “6.25참전유공자돌봄사업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품성)개발에 효과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인추협은 “일기쓰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일기쓰는 아이는 나를 돌아보고 남을 배려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92년부터 ’사랑의일기쓰기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갈수록 증가하는 학폭현실속에 다시 ‘사랑의일기’가 대안으로 대두되면서 2013년에는 연수원에서 ‘학폭과 왕따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일기쓰기를 근간으로 한 1박2일과정의 인성교육캠프를 열게 되었다.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동안 총 13차 에 걸쳐 전국의 초.중.고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일부는 가족단위로 참여하기도 했다. 3개월, 6개월후 변화되는 아이와 학교의 모습을 통해 인성교육캠와 일기쓰기가 학폭해결의 해답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 것이 소중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고진광 대표는 “인추협이 80년대 국내최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95년 삼풍백화점붕괴때 민간구조대를 결성해 인명구조활동을 벌인점,

 

 

그를 통해 이후 국내.외 각종 재해재난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구호복구활동을 벌여온 점, ’함께살아요, 고통을 나눠요‘캠페인을 통해 독거어르신 5천호 집수리봉사를 달성한점등이 오늘날 인추협과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기틀이 되었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해소 그리고 4대악 척결에 자원봉사계가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